‘모금’이라는 단어를 듣는 순간 머릿속에 떠오르는 것은 무엇입니까?
(여러분도 한번 생각해보세요)
만약 이런 것들이 떠올랐다면,
부담스럽거나 하고 싶지 않은 일 / 상대방에게 부담주는 일 / 아쉬운 소리 하는 것 / 앵벌이
모금을 이렇게 생각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모금=수금?
모금과 수금, 이 두단어에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저는 이 둘의 차이를 <돈>을 바라보는 관점에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수금은 돈을 모으는 것 자체가 목적이자 결과가 되는 행위입니다.
'어떻게 돈을 받아낼까...'
모금을 수금과 같은 개념으로 생각하고 있다면 당연히 요청이 부담스럽고 힘들 수 밖에 없습니다.
<모금기획, 캠페인, 감사문자, 브로슈어, 음악회, 전화연락...>
우리가 하는 모든 행위의 끝에 돈이 있고, 돈을 달라는 것이 결론이라면
<앵벌이>라는 느낌을 받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합니다.
하지만 모금은 조금 다릅니다.
모금의 핵심은 '관계'
모금의 핵심은 관계에 있습니다.
관계를 맺는 것이 중심이고, 돈은 관계맺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부가적인 결과물일 뿐입니다.
이전 글을 통해서
프로포즈의 타이밍은 ‘야 나랑 결혼하자.’라고 했을때
OK받을 확률이 90%이상일때 하는 것이라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누군가에게 후원요청하는 것이 어렵고 입이 잘 안떨어지는 것은
우리의 사업내용이나 기획 혹은 요청자의 교육정도/자질의 문제가 아니라
상대방에게 '프로포즈'할 관계가 되지 않은 것이 문제인 것입니다.
CULTIVATION

결국 모금은 관계를 배양하고 키워나가는 행위입니다.
그것을 잘 해왔다면 당연스럽게 수확의 시기도 찾아올것이고,
한번의 수확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매년 계속될 것입니다.
저 역시 이 글을 쓰면서 오래전 스승님(?)의 말씀 하나가 떠오릅니다.
"모금은 어떻게 모을 것인지가 아니라, 상대방에게 무엇을 줄것인지에 대한 고민이다."
결국 이말도 관계와 그 관계를 배양하는 것의 중요성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자, 이제 모금이라는 단어에 기죽거나 얽매이지 말고 힘을 좀 뺐으면 합니다.
지금 당장 돈을 모으기 위해 반짝 행사를 하거나 브로슈어를 들고 나가기 보다
우리와 관계된 사람들을 관계의 정도로 분류해보고
각 그룹을 '어떻게 하면 다음 단계로 성장시킬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을 시작하는 겁니다.
우리단체를 아예모르는 사람, 소식지만 받고 있는 사람, 자원봉사를 하고 있는 사람,
행사에 주기적으로 참여해주는 사람, 일시후원에 참여한 사람, 정기후원을 한 사람,
지인을 후원자로 소개해준 사람, 이해관계자로 단체에 참여해주고 있는 사람 등등
이렇게 관계중심으로 생각해보면
<모금기획, 감사문자, 행사, 자원봉사자 관리, 홍보, 캠페인 등등> 우리가 하는 모든 행위에 새로운 고민이 생길겁니다.
가장 먼저 매월 25일에 일괄적으로 발송되는 <추운 날씨가 성큼다가온 요즘...>으로 시작되는 문자부터 새롭게 고민해보면 어떨까요?
‘모금’이라는 단어를 듣는 순간 머릿속에 떠오르는 것은 무엇입니까?
(여러분도 한번 생각해보세요)
만약 이런 것들이 떠올랐다면,
부담스럽거나 하고 싶지 않은 일 / 상대방에게 부담주는 일 / 아쉬운 소리 하는 것 / 앵벌이
모금을 이렇게 생각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모금=수금?
모금과 수금, 이 두단어에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저는 이 둘의 차이를 <돈>을 바라보는 관점에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수금은 돈을 모으는 것 자체가 목적이자 결과가 되는 행위입니다.
'어떻게 돈을 받아낼까...'
모금을 수금과 같은 개념으로 생각하고 있다면 당연히 요청이 부담스럽고 힘들 수 밖에 없습니다.
<모금기획, 캠페인, 감사문자, 브로슈어, 음악회, 전화연락...>
우리가 하는 모든 행위의 끝에 돈이 있고, 돈을 달라는 것이 결론이라면
<앵벌이>라는 느낌을 받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합니다.
하지만 모금은 조금 다릅니다.
모금의 핵심은 '관계'
모금의 핵심은 관계에 있습니다.
관계를 맺는 것이 중심이고, 돈은 관계맺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부가적인 결과물일 뿐입니다.
이전 글을 통해서
프로포즈의 타이밍은 ‘야 나랑 결혼하자.’라고 했을때
OK받을 확률이 90%이상일때 하는 것이라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누군가에게 후원요청하는 것이 어렵고 입이 잘 안떨어지는 것은
우리의 사업내용이나 기획 혹은 요청자의 교육정도/자질의 문제가 아니라
상대방에게 '프로포즈'할 관계가 되지 않은 것이 문제인 것입니다.
CULTIVATION
결국 모금은 관계를 배양하고 키워나가는 행위입니다.
그것을 잘 해왔다면 당연스럽게 수확의 시기도 찾아올것이고,
한번의 수확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매년 계속될 것입니다.
저 역시 이 글을 쓰면서 오래전 스승님(?)의 말씀 하나가 떠오릅니다.
"모금은 어떻게 모을 것인지가 아니라, 상대방에게 무엇을 줄것인지에 대한 고민이다."
결국 이말도 관계와 그 관계를 배양하는 것의 중요성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자, 이제 모금이라는 단어에 기죽거나 얽매이지 말고 힘을 좀 뺐으면 합니다.
지금 당장 돈을 모으기 위해 반짝 행사를 하거나 브로슈어를 들고 나가기 보다
우리와 관계된 사람들을 관계의 정도로 분류해보고
각 그룹을 '어떻게 하면 다음 단계로 성장시킬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을 시작하는 겁니다.
우리단체를 아예모르는 사람, 소식지만 받고 있는 사람, 자원봉사를 하고 있는 사람,
행사에 주기적으로 참여해주는 사람, 일시후원에 참여한 사람, 정기후원을 한 사람,
지인을 후원자로 소개해준 사람, 이해관계자로 단체에 참여해주고 있는 사람 등등
이렇게 관계중심으로 생각해보면
<모금기획, 감사문자, 행사, 자원봉사자 관리, 홍보, 캠페인 등등> 우리가 하는 모든 행위에 새로운 고민이 생길겁니다.
가장 먼저 매월 25일에 일괄적으로 발송되는 <추운 날씨가 성큼다가온 요즘...>으로 시작되는 문자부터 새롭게 고민해보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