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걱정하지 말고 고민해라.
‘하고 싶은 일에는 방법이 보이고 하기 싫은 일에는 핑계가 보인다.’라는 이야기가 있다.
모금을 하는 많은 사람들이 너무 많은 걱정을 하고 핑계를 찾는 것 같다. (나 역시 그렇다)
단체 규모가 작고 유명하지 않아서.
내가 모금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해서.
다른 직원들이 잘 도와주지 않아서. 등등.
찾다보면 모금을 못할 이유는 어마어마하게 찾을 수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하면...>이라는 고민을 하는 사람들이 결국 모금을 해낸다.
2. 요청은 나, 거절은 상대방 것이다.
만약 당신에게 모금이 어렵고 힘들다면 요청과 거절을 분리해서 생각해보라고 말해주고 싶다.
누군가에게 기부를 요청하는 것이 모금이고 거기까지가 내 일이다.
기부를 할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은 온전히 상대방의 몫이다.
상대방이 내 요청을 거절한 것은
오늘 기분이 안좋아서 일수도...
아침에 부부싸움을 해서일수도...
어제 다른 곳에 후원을 해서 일수도 있고...
원래 기부를 안하는 사람일수도 있다.
상대방의 반응까지 너무 예민하게 생각하면 모금자체가 스트레스일수 밖에 없다.
누군가에게 요청하는 행위 그것까지가 나의일이고 모금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되뇌이자.
3. 요청이 상대방을 부담스럽게만 하는 것은 아니다.
친구 두 명이 한 공간안에 있다.
한 친구에게는 기부요청을 하고, 다른 친구에게는 하지 않았다.
기부요청을 받지 못한 친구는 어떤 기분일까?
돈이 굳었기(?) 때문에 기분이 좋을까? 아마 그 반대일 것이다.
보통 우리는 요청이 상대방에게 부담이 될까봐 미리 겁을 먹는다.
하지만 누군가에게 요청을 한다라는 행위는
상대방과 내가 요청을 주고 받을 정도의 관계라는 것과 상대방이 나를 도와줄 능력도 된다는 것을 인정해주는 행위이다.
그러니 너무 고민하지도 걱정하지도 말고 요청을 한번 해보자.
4. 거절횟수에 의미를 두어라.
내가 모금쪽 일을 하게 된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일이다.
고향인 군산에 있는 단체 모금을 도와주고 있었는데, 군산에서 부활콘서트를 할 때 <공연장한평나눔캠페인>을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
(공연장한평나눔캠페인-공연장에 모금함을 설치하고 공연시작 전후에 관객들에게 정기기부를 요청하는 캠페인)
그런데 문제가 생겼다.
그 군산에 있는 단체 직원들이 함께 모금을 해보고 싶다는 것이었다.
공연 며칠 전 이런 문자들이 오기 시작했다.
“샘, 이제 모금쪽 전문가라면서? 어떻게 하면 모금을 잘할 수 있어?”
“같이 모금할 때 잘 가르쳐줘~”
엄청 부담스러웠다. 잘하고 싶었고 잘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결과는 어땠을까?
그날 함께 모금한 사람중 내가 가장 많은 모금을 해냈다. (가장 많이 모은 사람의 3~4배 정도 정기후원자를 모은 것 같다)
내가 모금지식이 많고 전문가라서 그랬을까? 전혀 아니다.
함께 모금하는 친구들이 쉴때에도 나는 공연장 뒤에서 계속 요청을 하고 있었다.
결국 방법이나 지식의 차이가 아니라 절대 요청량의 차이였다.
1. 걱정하지 말고 고민해라.
‘하고 싶은 일에는 방법이 보이고 하기 싫은 일에는 핑계가 보인다.’라는 이야기가 있다.
모금을 하는 많은 사람들이 너무 많은 걱정을 하고 핑계를 찾는 것 같다. (나 역시 그렇다)
단체 규모가 작고 유명하지 않아서.
내가 모금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해서.
다른 직원들이 잘 도와주지 않아서. 등등.
찾다보면 모금을 못할 이유는 어마어마하게 찾을 수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하면...>이라는 고민을 하는 사람들이 결국 모금을 해낸다.
2. 요청은 나, 거절은 상대방 것이다.
만약 당신에게 모금이 어렵고 힘들다면 요청과 거절을 분리해서 생각해보라고 말해주고 싶다.
누군가에게 기부를 요청하는 것이 모금이고 거기까지가 내 일이다.
기부를 할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은 온전히 상대방의 몫이다.
상대방이 내 요청을 거절한 것은
오늘 기분이 안좋아서 일수도...
아침에 부부싸움을 해서일수도...
어제 다른 곳에 후원을 해서 일수도 있고...
원래 기부를 안하는 사람일수도 있다.
상대방의 반응까지 너무 예민하게 생각하면 모금자체가 스트레스일수 밖에 없다.
누군가에게 요청하는 행위 그것까지가 나의일이고 모금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되뇌이자.
3. 요청이 상대방을 부담스럽게만 하는 것은 아니다.
친구 두 명이 한 공간안에 있다.
한 친구에게는 기부요청을 하고, 다른 친구에게는 하지 않았다.
기부요청을 받지 못한 친구는 어떤 기분일까?
돈이 굳었기(?) 때문에 기분이 좋을까? 아마 그 반대일 것이다.
보통 우리는 요청이 상대방에게 부담이 될까봐 미리 겁을 먹는다.
하지만 누군가에게 요청을 한다라는 행위는
상대방과 내가 요청을 주고 받을 정도의 관계라는 것과 상대방이 나를 도와줄 능력도 된다는 것을 인정해주는 행위이다.
그러니 너무 고민하지도 걱정하지도 말고 요청을 한번 해보자.
4. 거절횟수에 의미를 두어라.
내가 모금쪽 일을 하게 된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일이다.
고향인 군산에 있는 단체 모금을 도와주고 있었는데, 군산에서 부활콘서트를 할 때 <공연장한평나눔캠페인>을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
(공연장한평나눔캠페인-공연장에 모금함을 설치하고 공연시작 전후에 관객들에게 정기기부를 요청하는 캠페인)
그런데 문제가 생겼다.
그 군산에 있는 단체 직원들이 함께 모금을 해보고 싶다는 것이었다.
공연 며칠 전 이런 문자들이 오기 시작했다.
“샘, 이제 모금쪽 전문가라면서? 어떻게 하면 모금을 잘할 수 있어?”
“같이 모금할 때 잘 가르쳐줘~”
엄청 부담스러웠다. 잘하고 싶었고 잘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결과는 어땠을까?
그날 함께 모금한 사람중 내가 가장 많은 모금을 해냈다. (가장 많이 모은 사람의 3~4배 정도 정기후원자를 모은 것 같다)
내가 모금지식이 많고 전문가라서 그랬을까? 전혀 아니다.
함께 모금하는 친구들이 쉴때에도 나는 공연장 뒤에서 계속 요청을 하고 있었다.
결국 방법이나 지식의 차이가 아니라 절대 요청량의 차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