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돈과 나쁜 돈.
모금윤리 혹은 딜레마에 대한 이야기를 다룰 때 반드시 한번쯤은 거론되는 주제일 것이다.
잘못된 방법으로 돈을 번 기업의 기부금은 받지 않아야 하는 것인가?
아니면 그런 곳의 돈도 받아서 좋은 곳에 쓰기만 하면 되는 것인가?
사실 쉬운 문제처럼 느껴질 수도 있다.
중독문제를 다루는 단체는 중독 이슈가 있는 기업의 돈을 받지 않으면 되고,
환경문제를 다루는 단체는 환경문제 이슈가 있는 기업의 돈을 받지 않으면 된다.
하지만 실제로 이런결정을 내려야 하는 상황들은 이렇게 단순하지만은 않다.
다음은 모금윤리/딜레마에 대한 워크숍 중 나온 이야기들이다.
당신은 각 물음에 어떤 대답을 하겠는가?
좋은 돈과 나쁜 돈이라는 것의 판단 기준은 무엇일까?
사행산업, 주류, 담배회사 외엔 다 괜찮을까? 환경오염, 일본우익단체 후원기업은?
세금탈루나 임금체납 단체대표의 성추문 등의 비위행위에 대한 문제가 있는 기업은?
돈의 출처로만 판단할 것인가? 아니면 기업구성원 개개인의 윤리문제까지 생각할 것인가?
불순한 의도가 있다고 판단되는(주관적 느낌)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
그런데 우리가 이 모든 문제를 일일이 다 파악할 수 있을까?
이미 기부를 받아 돈을 쓰고 있는 도중에 이런 사실들을 알게 되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우리 내부 조직구성원 간에 이런 판단에 대한 이견이 있을 땐 어떻게 결정을 해야 할까?
우리는 모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때 어떻게 모을것인지에 대해서는
오랜시간 고민을 하지만
정작 기부금이 눈앞에 놓였을때 생길수 있는 이런 가치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막연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막상 이런 문제가 닥쳤을 때 합리적으로 판단하지 못한다.
단체 운영진과 모금담당자, 사업실무자 그리고 단체 이해관계자의 판단이 달라 갈등하기도 하고,
한번 잘못 받은 기부금으로 인해 단체의 신뢰성을 잃고 단체자체가 무너지는 경우도 있다.
언젠가 찾아올 '나쁜돈과 좋은돈'에 대비해서 조직원들과 함께 이야기나누고,
무슨 기준으로 판단할 것인지, 우선순위는 무엇인지, 판단에 대한 이견이 있을때는 어떻게 할 것인지
조직원들의 합의하에 내부 규정도 만들어보자.
우린 어떤 가치를 지키기 위해 활동하고 있는가?
우리 눈앞에 놓인 기부금은 우리 가치를 지켜주는가 아니면 훼손하는가?
그리고
단체의 존립의 문제가 걸린 순간 나쁜 기업의 돈을 당신은 거절할 수 있는가?
좋은 돈과 나쁜 돈.
모금윤리 혹은 딜레마에 대한 이야기를 다룰 때 반드시 한번쯤은 거론되는 주제일 것이다.
잘못된 방법으로 돈을 번 기업의 기부금은 받지 않아야 하는 것인가?
아니면 그런 곳의 돈도 받아서 좋은 곳에 쓰기만 하면 되는 것인가?
사실 쉬운 문제처럼 느껴질 수도 있다.
중독문제를 다루는 단체는 중독 이슈가 있는 기업의 돈을 받지 않으면 되고,
환경문제를 다루는 단체는 환경문제 이슈가 있는 기업의 돈을 받지 않으면 된다.
하지만 실제로 이런결정을 내려야 하는 상황들은 이렇게 단순하지만은 않다.
다음은 모금윤리/딜레마에 대한 워크숍 중 나온 이야기들이다.
당신은 각 물음에 어떤 대답을 하겠는가?
좋은 돈과 나쁜 돈이라는 것의 판단 기준은 무엇일까?
사행산업, 주류, 담배회사 외엔 다 괜찮을까? 환경오염, 일본우익단체 후원기업은?
세금탈루나 임금체납 단체대표의 성추문 등의 비위행위에 대한 문제가 있는 기업은?
돈의 출처로만 판단할 것인가? 아니면 기업구성원 개개인의 윤리문제까지 생각할 것인가?
불순한 의도가 있다고 판단되는(주관적 느낌)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
그런데 우리가 이 모든 문제를 일일이 다 파악할 수 있을까?
이미 기부를 받아 돈을 쓰고 있는 도중에 이런 사실들을 알게 되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우리 내부 조직구성원 간에 이런 판단에 대한 이견이 있을 땐 어떻게 결정을 해야 할까?
우리는 모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때 어떻게 모을것인지에 대해서는
오랜시간 고민을 하지만
정작 기부금이 눈앞에 놓였을때 생길수 있는 이런 가치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막연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막상 이런 문제가 닥쳤을 때 합리적으로 판단하지 못한다.
단체 운영진과 모금담당자, 사업실무자 그리고 단체 이해관계자의 판단이 달라 갈등하기도 하고,
한번 잘못 받은 기부금으로 인해 단체의 신뢰성을 잃고 단체자체가 무너지는 경우도 있다.
언젠가 찾아올 '나쁜돈과 좋은돈'에 대비해서 조직원들과 함께 이야기나누고,
무슨 기준으로 판단할 것인지, 우선순위는 무엇인지, 판단에 대한 이견이 있을때는 어떻게 할 것인지
조직원들의 합의하에 내부 규정도 만들어보자.
우린 어떤 가치를 지키기 위해 활동하고 있는가?
우리 눈앞에 놓인 기부금은 우리 가치를 지켜주는가 아니면 훼손하는가?
그리고
단체의 존립의 문제가 걸린 순간 나쁜 기업의 돈을 당신은 거절할 수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