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러분의 자존감은 안녕하신가요?
어떨 때 자존감이 지켜지는 것 같으세요?
오늘은 김미경 강사님과 함께, 자존감은 높이는 3가지 대화법을 배워보겠습니다!
말 줄이기
김미경 강사님은 자신이 얼마나 괜찮은 사람인지 말하거나, 잘난 척하거나,
교만하게 말하는 경우는 이미 사람들에게 그렇지 않다는 것을 이야기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런 말은 삼가하세요~ 김미경 강사님은 말을 많이 할수록 빈털터리가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MC가 되는 것을 추천해요.
눈, 입, 온~~몸으로 상대를 바라보며 상대에게 눈을 크게 뜨고 '그랬구나~ 잘했어~'라고 리액션만 해주면 된다고 합니다.
말을 줄일수록 자존감이 올라간다고 해요.
저는 이 이치를 고등학교 때 깨달았어요. 그래서 말을 안 하고 친구들에게 들어주기만 하고 웃거나 좋은 소리만 했지요.
친구들은 저에게 천사라고 하였지만, 자신의 허점을 드러내지 않는 저의 모습에 친구들은 이질감을 느꼈던 것 같아요.
사회생활에서 써먹어야 할 것을 너무 일찍 깨달았나 봐요. 그래서 그다음에는 착한 아이 증후군을 버리고
내 모습을 그대로 표현하고 사랑하기로 했어요. 결국 상대가 그걸 판단하는 것이 두렵기 때문에, 말을 아끼는 거잖아요.
이게 진정한 자존감인지는 모르겠어요. 그런 것에 휘둘리지 않는 자신이 되었으면 합니다.
하지만 또 반대로,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자신을 굳이 증명하려고 말을 많이 하지 않아요.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려고 말을 많이 하는 사람은 자존감이 낮다고 해요. 이건 그냥 들으시고 말하면서 아실 거예요.
그렇게 하지 않아도 우리는 모두 충분히 훌륭합니다!
관계 속에서 자존감을 찾기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들었을 때, 공감과 격려를 많이 해줄 거예요.
대화하는 상대방에게 칭찬을 많이 해주고 좋은 점을 많이 말해주세요.
듣는 사람도 기분이 좋아져서 나에게도 좋은 말을 해주면서 서로의 자존감이 상승하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자신 스스로 자존감을 높이면 좋겠지만, 김미경 강사는 우리는 인간관계를 통해서도
필히 지지 받고 격려 받으면서 자존감을 키워야 한다고 합니다. 우리 서로서로 많이 해줘요~
공부한 말 하기
누군가와 대화를 하고 나눴을 때, 무언가 담는 사람이 되려면 공부를 하고 책을 많이 읽어야 합니다.
물론 가십거리들을 이야기하며 스트레스 해소하기도 좋지요. 하지만, 무언가를 배우고 그걸 해석하고
생각해낸 사람이 말에도 무게가 실리는 것입니다. 하지만 너무 아는 것을 잘난 척하지는 마세요~
여러분의 자존감은 안녕하신가요?
어떨 때 자존감이 지켜지는 것 같으세요?
오늘은 김미경 강사님과 함께, 자존감은 높이는 3가지 대화법을 배워보겠습니다!
말 줄이기
김미경 강사님은 자신이 얼마나 괜찮은 사람인지 말하거나, 잘난 척하거나,
교만하게 말하는 경우는 이미 사람들에게 그렇지 않다는 것을 이야기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런 말은 삼가하세요~ 김미경 강사님은 말을 많이 할수록 빈털터리가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MC가 되는 것을 추천해요.
눈, 입, 온~~몸으로 상대를 바라보며 상대에게 눈을 크게 뜨고 '그랬구나~ 잘했어~'라고 리액션만 해주면 된다고 합니다.
말을 줄일수록 자존감이 올라간다고 해요.
저는 이 이치를 고등학교 때 깨달았어요. 그래서 말을 안 하고 친구들에게 들어주기만 하고 웃거나 좋은 소리만 했지요.
친구들은 저에게 천사라고 하였지만, 자신의 허점을 드러내지 않는 저의 모습에 친구들은 이질감을 느꼈던 것 같아요.
사회생활에서 써먹어야 할 것을 너무 일찍 깨달았나 봐요. 그래서 그다음에는 착한 아이 증후군을 버리고
내 모습을 그대로 표현하고 사랑하기로 했어요. 결국 상대가 그걸 판단하는 것이 두렵기 때문에, 말을 아끼는 거잖아요.
이게 진정한 자존감인지는 모르겠어요. 그런 것에 휘둘리지 않는 자신이 되었으면 합니다.
하지만 또 반대로,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자신을 굳이 증명하려고 말을 많이 하지 않아요.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려고 말을 많이 하는 사람은 자존감이 낮다고 해요. 이건 그냥 들으시고 말하면서 아실 거예요.
그렇게 하지 않아도 우리는 모두 충분히 훌륭합니다!
관계 속에서 자존감을 찾기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들었을 때, 공감과 격려를 많이 해줄 거예요.
대화하는 상대방에게 칭찬을 많이 해주고 좋은 점을 많이 말해주세요.
듣는 사람도 기분이 좋아져서 나에게도 좋은 말을 해주면서 서로의 자존감이 상승하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자신 스스로 자존감을 높이면 좋겠지만, 김미경 강사는 우리는 인간관계를 통해서도
필히 지지 받고 격려 받으면서 자존감을 키워야 한다고 합니다. 우리 서로서로 많이 해줘요~
공부한 말 하기
누군가와 대화를 하고 나눴을 때, 무언가 담는 사람이 되려면 공부를 하고 책을 많이 읽어야 합니다.
물론 가십거리들을 이야기하며 스트레스 해소하기도 좋지요. 하지만, 무언가를 배우고 그걸 해석하고
생각해낸 사람이 말에도 무게가 실리는 것입니다. 하지만 너무 아는 것을 잘난 척하지는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