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PO의 파트너, #그로웨이 입니다. #그로웨이 는 다양한 사람과 소통하고, 저희의 고객들, 또 후원자와 함께 하는 일을 하기 때문에, #소통법 #커뮤니케이션법 이 중요합니다. 우리가 어떻게 모션을 쓰고 바디랭귀지를 써서 더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하기 위해 공부를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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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언어 커뮤니케이션의 위력에 대해서 잘 알고 있을 것이다.
만약 어떤 물음에서 "그래"라는 답을 들었을 때, 상대의 표정, 말투, 그리고 몸짓에서 우리는 상대방이 어떤 감정인지 파악이 된다. 같은 "그래"를 뱉었지만, 다른 정황들을 통해서 그 말이 부정인지 긍정인지 억지로 하는 말인지 알게 된다.
그래서 바디랭귀지를 아는 것을 중요하다. 이게 바로 소통력 또는 공감력과 연관되고 크게는 업무 성과 등의 능력 차이까지 이어지기 때문이다. 이상은 행동분석가가 저술한 <몸짓 읽어주는 여자>의 핵심을 집어보며 어떻게 바디랭귀지를 통해 소통력, 공감력을 높이고 호감을 사고 설득을 하는지 알아보겠다.

1. 부드럽고 호감가는 인생을 남기고 싶어요
- 손바닥을 보여주자.
- 빠르게 눈썹을 올렸다가 내리는 번개 눈썹은 호감을 준다.
- 편안함을 전달하는 거리 만들라.
- 눈과 함께 웃으며 미소를 상대에게 각인시킨다.
- 몸을 앞으로 기울이면 상대가 당신과 더 많이 이야기를 나눈다.
- 발의 방향을 확인하며 발을 열었다면 환영한다는 의미이다.
- 가슴에 손을 올리고 말하면 이야기에 진실성이 더해진다. 나의 진심과 진실을 강조하지만, 당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한다.
2. 사람들과 더 빨리 친해지고 싶어요
- 팔짱은 방어하는 행동이다. 먼저 풀어 마음을 여는 것이 중요하다.
- 자세를 열어라 마음이 열린다.
- 가벼운 촉감만으로 호감이 올라간다. 하지만 주의해서 사용해야 한다. 업무상 관계라면 악수나 하이파이브 정도가 좋다.
- 미러링으로 상대방을 따라 하면, 서로를 더 공감하게 되고 유대감이 생긴다.
- 고개를 끄덕이며 더 상대가 말하도록 하고, 먼저 고개를 끄덕이며 동의를 유도한다.
- 따스한 눈으로 눈 맞춤을 한다.
- 위로를 할 때는 낮은 곳에서 위를 바라본다.
3. 전문적인 인상을 남기고 싶어요
- 부드럽지만 단호하게 말할 때 손바닥을 엎는다.
- 첨탑을 손으로 만드는 몸짓은 카리스마를 보여준다. 하지만 주의해서 사용해야 한다.
- 포인터 손짓은 시선을 집중시키고 카리스마를 표현한다. 단, 사람을 향해서 사용하지 않는다.
- 손가락 첨탑 부드러운 이미지를 준다.
- 턱에 손을 올리면, 똑똑해 보인다.
4. 상대의 몸짓을 읽고 싶어요
- 몸짓을 하는 전반적인 상황, 분위기, 맥락, 문화를 파악하라. 언어와 몸짓의 일치성을 확인한다.
- 표정을 세밀하게 관찰하고 읽어라.
- 편안함과 불편함, 긍정과 부정, 좋음과 나쁨 사이의 감정을 읽어보아라.
- 우리는 위로가 필요할 때 팔짱을 낀다. 뜻대로 안되면 옷을 잡아당기거나 머리를 귀로 넘긴다.
- 보고 싶지 않을 것을 보게 되면 무의식적으로 눈을 가린다.
- 거짓말하거나 불편할 때 코를 만진다. 속마음을 숨기고 싶을 때 입을 가린다.
- 손 위에 얼굴을 올렸다면 지루함을 표현하는 것일 수 있다.
5. 상대의 부정을 긍정으로 바꾸고 싶어요
- 상대의 시선을 필요한 곳으로 손가락이나 펜을 사용해 유도한다.
- 거만한 사람의 몸짓을 열도록 유도한다.
- 비판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에게 질문을 하며 관심을 갖고 배려심이 있는 사람이라고 인지시키자.
- 먹을 것을 주면 상대의 팔짱을 풀은다.
- 실내에 적정 온도를 유지한다.
6. 무슨 일이든 자신감을 가지고 싶어요
- 몸을 활짝 펴고 스트레스를 낮추고 자신감을 높인다.
- 손바닥을 비비면 긴장이 풀린다.
- 가만히 입을 다물지 말고 미소를 살짝 지어본다.
- 턱을 올리거나 뒷짐을 진다.
7. 말을 좀 더 잘하고 싶어요
- 스피치를 할 때, 두 손을 모아 서거나, 연단 뒤에 서는 것, 그리고 반쯤 팔짱을 끼는 것은 소통에서 멀어지는 행동이다.
- 말할 때 손을 잘 사용하면 효과는 두 배가 됩니다.
- 스피치의 내용에 맞게 몸의 움직임을 만들어 청자에게 몰입감을 불어 넣어준다.
- 스크린에 집중시킬 때와 아닐 때에 맞춰 몸을 이동하라.
- 청중의 그룹을 나누어 시선을 옮기라.
-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사람에게서 에너지를 얻고 전체 청중에게 다시 돌려주어라.
- 진심을 들여다보아라. 진심이 준비되면, 신념과 열정이 몸짓으로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이상은 행동분석가님은 몸짓과 표정의 술수를 익히는 것보다, 진심으로 상대방과 교류하고 소통하려는 마음, 상대를 향한 배려와 열린 마음, 진정성을 강조한다.
NPO의 파트너, #그로웨이 입니다. #그로웨이 는 다양한 사람과 소통하고, 저희의 고객들, 또 후원자와 함께 하는 일을 하기 때문에, #소통법 #커뮤니케이션법 이 중요합니다. 우리가 어떻게 모션을 쓰고 바디랭귀지를 써서 더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하기 위해 공부를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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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언어 커뮤니케이션의 위력에 대해서 잘 알고 있을 것이다.
만약 어떤 물음에서 "그래"라는 답을 들었을 때, 상대의 표정, 말투, 그리고 몸짓에서 우리는 상대방이 어떤 감정인지 파악이 된다. 같은 "그래"를 뱉었지만, 다른 정황들을 통해서 그 말이 부정인지 긍정인지 억지로 하는 말인지 알게 된다.
그래서 바디랭귀지를 아는 것을 중요하다. 이게 바로 소통력 또는 공감력과 연관되고 크게는 업무 성과 등의 능력 차이까지 이어지기 때문이다. 이상은 행동분석가가 저술한 <몸짓 읽어주는 여자>의 핵심을 집어보며 어떻게 바디랭귀지를 통해 소통력, 공감력을 높이고 호감을 사고 설득을 하는지 알아보겠다.
1. 부드럽고 호감가는 인생을 남기고 싶어요
- 손바닥을 보여주자.
- 빠르게 눈썹을 올렸다가 내리는 번개 눈썹은 호감을 준다.
- 편안함을 전달하는 거리 만들라.
- 눈과 함께 웃으며 미소를 상대에게 각인시킨다.
- 몸을 앞으로 기울이면 상대가 당신과 더 많이 이야기를 나눈다.
- 발의 방향을 확인하며 발을 열었다면 환영한다는 의미이다.
- 가슴에 손을 올리고 말하면 이야기에 진실성이 더해진다. 나의 진심과 진실을 강조하지만, 당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한다.
2. 사람들과 더 빨리 친해지고 싶어요
- 팔짱은 방어하는 행동이다. 먼저 풀어 마음을 여는 것이 중요하다.
- 자세를 열어라 마음이 열린다.
- 가벼운 촉감만으로 호감이 올라간다. 하지만 주의해서 사용해야 한다. 업무상 관계라면 악수나 하이파이브 정도가 좋다.
- 미러링으로 상대방을 따라 하면, 서로를 더 공감하게 되고 유대감이 생긴다.
- 고개를 끄덕이며 더 상대가 말하도록 하고, 먼저 고개를 끄덕이며 동의를 유도한다.
- 따스한 눈으로 눈 맞춤을 한다.
- 위로를 할 때는 낮은 곳에서 위를 바라본다.
3. 전문적인 인상을 남기고 싶어요
- 부드럽지만 단호하게 말할 때 손바닥을 엎는다.
- 첨탑을 손으로 만드는 몸짓은 카리스마를 보여준다. 하지만 주의해서 사용해야 한다.
- 포인터 손짓은 시선을 집중시키고 카리스마를 표현한다. 단, 사람을 향해서 사용하지 않는다.
- 손가락 첨탑 부드러운 이미지를 준다.
- 턱에 손을 올리면, 똑똑해 보인다.
4. 상대의 몸짓을 읽고 싶어요
- 몸짓을 하는 전반적인 상황, 분위기, 맥락, 문화를 파악하라. 언어와 몸짓의 일치성을 확인한다.
- 표정을 세밀하게 관찰하고 읽어라.
- 편안함과 불편함, 긍정과 부정, 좋음과 나쁨 사이의 감정을 읽어보아라.
- 우리는 위로가 필요할 때 팔짱을 낀다. 뜻대로 안되면 옷을 잡아당기거나 머리를 귀로 넘긴다.
- 보고 싶지 않을 것을 보게 되면 무의식적으로 눈을 가린다.
- 거짓말하거나 불편할 때 코를 만진다. 속마음을 숨기고 싶을 때 입을 가린다.
- 손 위에 얼굴을 올렸다면 지루함을 표현하는 것일 수 있다.
5. 상대의 부정을 긍정으로 바꾸고 싶어요
- 상대의 시선을 필요한 곳으로 손가락이나 펜을 사용해 유도한다.
- 거만한 사람의 몸짓을 열도록 유도한다.
- 비판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에게 질문을 하며 관심을 갖고 배려심이 있는 사람이라고 인지시키자.
- 먹을 것을 주면 상대의 팔짱을 풀은다.
- 실내에 적정 온도를 유지한다.
6. 무슨 일이든 자신감을 가지고 싶어요
- 몸을 활짝 펴고 스트레스를 낮추고 자신감을 높인다.
- 손바닥을 비비면 긴장이 풀린다.
- 가만히 입을 다물지 말고 미소를 살짝 지어본다.
- 턱을 올리거나 뒷짐을 진다.
7. 말을 좀 더 잘하고 싶어요
- 스피치를 할 때, 두 손을 모아 서거나, 연단 뒤에 서는 것, 그리고 반쯤 팔짱을 끼는 것은 소통에서 멀어지는 행동이다.
- 말할 때 손을 잘 사용하면 효과는 두 배가 됩니다.
- 스피치의 내용에 맞게 몸의 움직임을 만들어 청자에게 몰입감을 불어 넣어준다.
- 스크린에 집중시킬 때와 아닐 때에 맞춰 몸을 이동하라.
- 청중의 그룹을 나누어 시선을 옮기라.
-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사람에게서 에너지를 얻고 전체 청중에게 다시 돌려주어라.
- 진심을 들여다보아라. 진심이 준비되면, 신념과 열정이 몸짓으로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이상은 행동분석가님은 몸짓과 표정의 술수를 익히는 것보다, 진심으로 상대방과 교류하고 소통하려는 마음, 상대를 향한 배려와 열린 마음, 진정성을 강조한다.